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증권
증권일반
티에스엠텍, 35억원 규모 어음 결제 못해..최종 부도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5.07 08:32
수정 2015.05.07 08:32
확대
축소
출력
관련종목▶
티에스엠텍(066350)
티에스엠텍은 35억1630만원 규모 만기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됐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 4일 당사가 발행한 만기도래 어음의 1차부도 발생 후 해당 어음금액에 대해 지난 6일까지 결제가 미이행돼 최종 부도처리 됐고 6일부로 당좌거래가 정지됐다"고 밝혔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