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유당불내증, 걱정없어요" 우리아이에게 '더치밀요거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5.14 15:24

수정 2015.05.14 15:24


파인프러덕츠코리아는 아이들을 위한 미니요거트 '더치밀드링킹요거트'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더치밀요거트는 신선한 저지방 우유를 발효시켜 만든 요거트로 과일쥬스가 함유돼 풍미를 더했다.

비타민 A, D, B1, B2, 칼슘이 풍부하고 아미노산은 무려 1226.14mg이 함유 돼 있어 성장기 아이들은 물론 성인에게도 좋다.

특히 아이들의 작은 손에 꼭 맞는 미니포장(90ml)으로 출시돼 편리함을 갖췄다.

또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균과 스트렙토코커스 써모필러스균으로 배양, 장이 약한 아이도 속 더부룩 함 없이 편하게 마실수 있다.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쿠스와 스트렙토코커스 써모필러스는 우유를 먹이로 발효, 젖산은 생성하지만 유당의 생성을 줄여 유당 불내증에도 걱정 없다는 설명이다.

현재 갤러리아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NS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4팩, 1묶음 3500원.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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