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술샘, 전통기법 증류주 '미르' 본격 생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5.17 17:35

수정 2015.05.17 17:35

전통주 제조기법을 지키며 우리술을 복원하고 있는 영농회사법인 술샘이 경기도 용인시에 세운 신사옥. 전통방식 증류식 소주 '미르' 누룩과 소금을 발효시킨 '이화누룩소금'
전통주 제조기법을 지키며 우리술을 복원하고 있는 영농회사법인 술샘이 경기도 용인시에 세운 신사옥. 전통방식 증류식 소주 '미르' 누룩과 소금을 발효시킨 '이화누룩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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