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글로벌 고메 프로젝트 '컬리너리 아트@JW'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드레스 라라 일본 초콜렛 아카데미 기술 고문, 숀 호가트 뉴욕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주니' 이그제큐티브 셰프, 랄프 프레너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식음료부문 총괄 부사장, 조선왕조 궁중음식의 이수자이자 한국음식 연구가인 한복진 교수 등 7명의 셰프가 참석했다. bhoon@fnnews.com 이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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