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팔머, 아이 엄마 맞아? 변함 없는 몸매 '눈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6.03 15:24

수정 2015.06.03 15:24


호주 출신 할리우드 배우 테레사 팔머(29, Teresa Palmer)가 지난 2일(현지시간) 하와이에서 가족들과 수영을 하며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테레사 팔머는 하얀 줄이 들어간 검정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그녀의 남편과 아이와 함께 하와이의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즐겼다.

테레사 팔머는 영화 ‘아이 엠 넘버 포’, ‘감금’, ‘전쟁과 사랑’, ‘웜 바디스’ 등에 출연했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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