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함께 한수원은 원전 가동이 정지됐을 뿐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방사능 누출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가압경수로형 950㎿급 원전인 한빛2호기는 지난해 11월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원안위로부터 재가동 승인을 받은 바 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유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6.03 18:01
수정 2015.06.03 18:01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