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설립된 픽셀플러스는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CMOS 이미지센서 및 칩셋 사업을 주로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239억3700만원, 당기순이익 201억2700만원을 기록했고 자본금은 40억8300만원이다. 이서규 대표(23.2%) 외 7인(32.0%)이 주요 주주로 있다.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7호는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의료기기, IT융합시스템, LED 응용, 그린수송시스템, 탄소저감에너지, 고도 물처리, 첨단그린도시, 방송통신융합산업, 로봇 응용, 신소재·나노융합, 고부가 식품산업 등 미래성장동력을 영위하는 기업과 합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자산총계는 16억원이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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