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전인지 '세마리 토끼' 잡았다

정대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6.14 22:00

수정 2015.06.14 22:00

14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골프장에서 열린 KLPGA투어 제9회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대회 2연패에 성공하며 상금 순위와 대상 포인트 1위로 올라선 전인지가 우승 트로피를 오른손으로 감싸고 환하게 웃고 있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14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골프장에서 열린 KLPGA투어 제9회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대회 2연패에 성공하며 상금 순위와 대상 포인트 1위로 올라선 전인지가 우승 트로피를 오른손으로 감싸고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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