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리코스 모델 고아라 / 스타일뉴스 |
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도 여전히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를 자랑하는 그녀들의 피부 비결은 뭘까? 한여름에도 타고난 듯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들의 오아시스 같은 스킨케어 아이템을 살펴보자.
◆ 끈적끈적, 여름 피부에 보송보송 차단 효과
특유의 끈적임과 답답함으로 여름철 자외선 차단제는 부담스럽게 느껴지기 마련. 리리코스 ‘마린 더블 프로텍션 데일리 SPF35/PA++’는 화사한 핑크톤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을 겸비한 산뜻한 자외선 차단제다.
유분감으로 인한 백탁과 다크닝 현상 없이 화사하고 깨끗한 피부로 표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붉은 해조류 추출물이 함유되어 UV케어와 함께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케어해준다. 끈적임 없는 마무리감과 가벼운 사용감으로 더운 여름철 데일리 선크림으로 추천한다.
◆ 늘어진 피부에 효과적인 탄력 효과
뜨거운 자외선으로 인한 땀과 열기로 피부 탄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여름에는 메이크업 제품도 특별하게 신경 써야 한다. 리리코스 ‘마린 콜라겐 쿠션’은 피부 투과와 흡수가 우수한 저분자 콜라겐이 다양한 피부 속에서 빠져 나간 콜라겐 성분을 견고하게 채워 자연스럽고 탱탱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또한 특별히 고안된 수분 차단막 퍼프로 적은 내용물로도 기미와 잡티, 모공을 완벽히 커버한다.
1. 리리코스 마린 콜라겐 쿠션
2. 리리코스 마린 선 더블 프로텍션 데일리 SPF35PA++
3. 설화수 청윤수딩팩
4. 아모레퍼시픽 모이스춰 바운드 스킨 에너지 미스트 / 스타일뉴스
◆ 후끈후끈, 열 받은 피부에 빠른 진정 효과
뜨거운 열기로 자극 받은 피부는 그날그날 식혀주고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줘야 한다. 설화수 청윤수딩팩은 여름철 빛과 열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피부온도를 낮춰주는 한방 수딩팩이다.
제형의 청량감으로 열이 오른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 피부를 진정시키면서 풍부한 수분공급으로 피부 탄력과 함께 효과적인 모공케어를 선사한다. 솔잎, 라벤더 등 천연향이 심신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줘 밤 사이 편안한 숙면을 선사해 피부 재생을 도모해주고 트러블을 예방한다.
◆ 바싹바싹, 목마른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효과
여름철 목마른 피부엔 즉각적인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아모레퍼시픽 모이스춰 바운드 스킨 에너지 미스트는 물 대신 대나무 수액을 이용한 독특한 처방의 수분 공급 미스트다. 대나무 수액의 18가지 미네랄 및 각종 아미노산 성분이 피부에 활력을 부여한다.
일어나기 쉬운 수분 손실을 신속하게 방지해주는 미스트다. 피부 건조 시 뿌려주면 피부 표면에 미네랄과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자체의 알맞은 수분 밸런스를 되찾아 준다.
/ stnews@fnnews.com 정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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