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7.22 16:05
수정 2015.07.22 16:05
수영복 모델로 유명한 데스트니 시에라가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일광욕을 위해 가슴을 노출했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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