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물놀이 중인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모습을 전햇다.
이날 로마니는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노란색 대형튜브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로마니는 남성잡지 GQ, MAXIM 등에서 활동했으며, 2006년 남성잡지 FHM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가운데 한 명으로 뽑히기도 했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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