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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병 예방법, 지나친 ‘온도차’가 원인 ‘해결법’ 있을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7.30 00:44

수정 2015.07.30 00:44

냉방병 예방법, 지나친 ‘온도차’가 원인 ‘해결법’ 있을까?

냉방병 예방법 무더운 여름이 다가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냉방병의 예방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크다. 냉방병의 주원인은 실내외의 지나친 온도차다. 이런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 온도를 22~26도 사이에 맞추고 바깥과의 온도 차를 5도 이내로 유지해야 한다.
또한 장시간 에어컨 사용으로 습도가 낮아지고 공기 질이 나빠지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특히 실내 온도를 조절하기가 어려운 공공장소에서는 얇은 겉옷을 챙겨입는 것이 좋으며 주기적으로 바깥 바람을 쐬어 주는게 좋다.
한편 냉방병 예방법에 누리꾼들은 “냉방병 예방법, 진짜 싫어 냉방병”, “냉방병 예방법, 예방되 되는군요”, “냉방병 예방법, 물 챙겨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news@fnnews.com 온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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