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일광화상 예방, 자외선 차단제 ‘무용지물’에서 벗어나는 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8.01 10:20

수정 2015.08.01 10:20

일광화상 예방, 자외선 차단제 ‘무용지물’에서 벗어나는 법

일광화상 예방 일광화상 예방과 함께 올바른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일광화상 예방을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기본이다. 차단제는 메이크업 단계 전에 바르며 특히 눈 아래쪽 광대뼈와 콧등, 이마 등 자외선에 노출이 가장 심한 곳부터 발라주야 한다. 또한 수시로 덧발라 자외선 차단 능력을 떨어트리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한편, 일광화상은 햇빛, 특히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됐을 때 피부에 화상 증세가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일광화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하루 중 일광이 가장 강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일광화상 예방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일광화상 예방, 이런 방법이 있구나","일광화상 예방, 잘 지켜야지","일광화상 예방, 대박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