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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화상 예방, 얼굴 ‘듬뿍’ 발라야 ‘효과 있는’ 자외선 차단제 ‘어떻게 바를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8.01 12:46

수정 2015.08.01 12:46

일광화상 예방, 얼굴 ‘듬뿍’ 발라야 ‘효과 있는’ 자외선 차단제 ‘어떻게 바를까?’

일광화상 예방 일광화상 예방과 함께 자외선 차단제 도포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일광화상 예방을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기본이다. 차단제는 메이크업 단계 전에 바르며 특히 눈 아래쪽 광대뼈와 콧등, 이마 등 자외선에 노출이 가장 심한 곳부터 발라주야 한다. 또한 수시로 덧발라 자외선 차단 능력을 떨어트리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한편, 일광화상은 햇빛, 특히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됐을 때 피부에 화상 증세가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일광화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하루 중 일광이 가장 강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일광화상 예방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일광화상 예방, 뾰루지 생길듯","일광화상 예방, 바르는 것도 힘들다","일광화상 예방, 대박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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