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역 30년 확정일명 '파주 전기톱 살인 사건'의 피의자 30대 여성이 징역 30년 확정 선고를 받았다.7일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살인과 사체손괴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의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A씨는 인터넷이나 휴대전화 채팅으로 알게 된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하며 생계를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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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8.07 08:26
수정 2015.08.0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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