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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막염 초기증상, 뇌의 ‘얇은 막’에 생기는 ‘염증’ 세균성은 ‘사망’ 위험까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8.20 23:01

수정 2015.08.20 23:01

수막염 초기증상, 뇌의 ‘얇은 막’에 생기는 ‘염증’ 세균성은 ‘사망’ 위험까지?

수막염 초기증상 뇌수막염 초기증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뇌수막염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수족구병은엔테로바이러스 등에 의해 발병되나 곰팡이에 의해서도 발병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일반적으로 병의 경과가 위중하지 않으며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 치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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