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용산 푸르지오 써밋’, 오피스텔은 완판! 남은 기회는 아파트 1세대 뿐.. ‘파격분양조건 공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8.31 12:51

수정 2015.08.31 12:51

‘용산 푸르지오 써밋’, 오피스텔은 완판! 남은 기회는 아파트 1세대 뿐.. ‘파격분양조건 공개’

‘용산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의 주가가 연일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용산푸르지오써밋’이 이렇게 주목받는 이유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 세계최대 면세점인 HDC신라면세점이 들어서기로 발표되면서 新관광한류의 메카로서 용산 국제업무지구의 투자가치가 재조명되었기 때문이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최고 218m높이 빌딩을 포함한 업무, 상업, 주거 복합단지로 연내 주기착수를 통해 조기개발을 하며, 용산공원 인근에 흩어져 있는 땅(산재용지)인 유엔사, 수송부, 캠프킴 부지 등 18만㎡가 한국판 롯폰기힐스로 개발한다는 계획 속에 전략적으로 지어진 아파트이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현재 지하9층~39층 주거동과 업무동이 완전 분리된 2개동으로 아파트 151세대와 오피스텔 650실의 규모로 분양중인 '용산 푸르지오 써밋'의 잔여세대는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이미 오피스텔은 완판이 되었으며 아파트 1세대만 남은 상태.

이러한 높은 계약성사율은 주변의 각종 대형개발호재와 특별한 분양조건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성장현 용산구청장의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재개 가능성 발언과 서울시 당국이 발표한 '한강변 관리기본계획 가이드라인'에 '용산 푸르지오 써밋'주변이 포함되어 있다.

최근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부동산 전문위원 또한 “면세점이 들어섬에 따라 용산 개발이 촉진되어 투자심리를 자극 할 것”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이 쇼핑만 하고 떠나는 곳이 아니라 머무를 수 있는 용산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설확충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의 특별한 분양조건도 더욱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은 '용산의 최저가로 용산의 정상 <써밋>을 누려라, 가져라'라는 테마로 특별한 조건을 내걸고 있음을 시사했다. 특화된 내부설계와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입주고객의 만족도를 충족시킨다. 거기에 총분양가에 발코니 확장비, 전실 시스템에어콘, 빌트인(콤비, 김치, 와인냉장고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17년 8월 입주가 예정된 아파트는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및 분양권 전매 가능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워 실입주 외에도 투자자들의 마음도 빼앗고 있다. 선착순 동·호 지정 분양이 현재 진행 중이며 방문 전 상담예약을 통해 빠른 선점이 가능하다.


현재 용산역 현장부근에 견본주택이 마련되어 있으며 관람 및 상담을 예약 담당제로 운영하고 있다.

대표문의: 02-6272-0080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