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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외화자금 100억弗 조달 완료

정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09.15 18:19

수정 2015.09.15 18:19

ING와 신용공여 업무협약
김영학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왼쪽)이 15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ING은행과 우리기업의 자금조달 및 프로젝트 수주 용도의 '무역보험 20억달러 사전 신용공여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한국무역보험공사 제공
김영학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왼쪽)이 15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ING은행과 우리기업의 자금조달 및 프로젝트 수주 용도의 '무역보험 20억달러 사전 신용공여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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