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1만6100원부터이다. 국내선은 김포, 대구, 광주, 무안에서 출발이 가능하며 금액은 동일하다.
국제선(편도 총액운임 기준)은 △오사카 6만3000원 △사가 6만9000원 △오이타 7만9000원 △오키나와 10만9000원 △삿포로 13만9000원 △방콕 15만8000원 △비엔티안 24만8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단, 할증 기간, 성수기 등 일부 제외 구간이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 될 수 있다.
이번 얼리버드 항공권에는 24일부터 신규 취항하는 괌 노선도 포함됐다. 공항시설이용료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운임 기준으로 대구-괌 출발은 11만1610원부터이며, 인천-괌은 14만6610원부터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wayair.com)를 참조하면 된다.
kkskim@fnnews.com 김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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