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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천사의 날(10월 4일) 맞아 혈압측정과 건강상담 실시

정명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0.03 10:42

수정 2015.10.03 10:42

건국대병원, 천사의 날(10월 4일) 맞아 혈압측정과 건강상담 실시
건국대병원 간호부는 천사의 날(10월 4일)을 맞아 지난 2일 원내 피아노 광장에서 혈압측정과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특히 정오부터 한 시간동안은 간호사들이 직접 통기타와 노래, 마술 등을 선보이며 특별한 공연을 선보였다.
천사의 날은 1853년 러시아와 터키간에 일어난 크리미아 전쟁 당시 적군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환자를 돌보던 나이팅게일의 희생과 봉사, 박애정신을 기리고 그정신을 이어가자는 취지로 정해진 날이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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