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10월 문화의 달, 현충사에서 전통문화공연과 함께

조용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0.06 09:12

수정 2015.10.06 09:12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한글날인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다채로운 전통문화공연을 진행한다.
기간 중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1일 4회 총 12회에 걸쳐 마련되는 이번 공연은 사물놀이, 판소리, 광대놀음, 한국무용, 국악가요, 가야금 퓨전음악 연주 등 우리 고유의 멋과 흥을 담은 신명 나는 무대로 꾸며진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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