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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달팽이 크림,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 VIP 협찬 제품으로 증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0.21 15:00

수정 2015.10.21 15:00

잇츠스킨 달팽이 크림,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 VIP 협찬 제품으로 증정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에 한국 대표제품으로 VIP 협찬
한국의 대표 글로벌 브랜드 제품으로서 한국의 고급이미지 전달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5일간 진행되는 [2015년 세계과학정상회의]에 잇츠스킨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제품이 한국의 대표 제품으로서 OECD장관 및 VIP들에게 증정될 예정이다. 2015 세계과학정상회의는 세계 59개국 12개 국제기구의 과학기술 장,차관, 세계적인 석학, 글로벌 CEO등 3천 여명이 참여하여 과학기술혁신정책을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다.

잇츠스킨의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는 중화권의 인기를 발판으로 6초에 1개씩 팔릴 정도로 인기 있는 한국의 대표 글로벌 브랜드 제품으로서 이번 [2015년 세계과학정상회의]에 VIP기념품 협찬을 제안 받았다. 특히 전세계에서 뛰어난 제품을 발굴하고 표창하는 세계적 권위의 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2014, 2015 화장품 부분 2년 연속 최고금상을 수상한 인정받은 제품력이 선정의 이유가 되었다.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일명 달팽이 크림)은 모든 피부 고민을 위한 솔루션, 토탈 솔루션 기능성 프리미엄 크림이다.
달팽이의 신비한 물질인 뮤신(달팽이 점액 추출물)이 21% (12,600mg) 가 함유되어 있어 우수한 피부 안정성과 수분 공급 그리고 빠른 피부 재생의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알부틴과 아데노신의 함유로 주름개선 & 미백 이중 기능성을 인증 받았다. 이렇듯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는 크림 하나로 주름, 미백, 모습, 진정, 결케어 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2015년 세계과학정상회의]에 잇츠스킨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제품이 한국의 대표 제품으로서 OECD장관 및 VIP들에게 증정되는 것을 계기로 잇츠스킨은 글로벌 브랜드로서 경쟁력과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으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투자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세계적 권위의 심사에서 대상을 수상한 인정받은 제품력

잇츠스킨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는 2014년과 2015년 <몽드 셀력션(Monde Selection)>의 최고금상(Grand Gold Medal)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몽드 셀력션(Monde Selection)은 1961년 벨기에 후생성에서 인가한 기관으로 전세계의 미용, 음료, 음식, 건강, 주류 제품 중에 품질력이 우수한 제품을 매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으며 최고금상(Grand Gold Medal), 금상(Gold Medal), 은상(Silver Medal), 동상(Bronze Medal) 등으로 시상이 나뉘어져 있는데 잇츠스킨의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Prestige cream d`escargot)’ 가 국내 화장품으로는 최초로 2014년 <몽드 셀력션(Monde Selection)>의 최고금상(Grand Gold Medal)을 수상했고 2015년 역시 최고금상을 수상 함으로서 글로벌 k-beauty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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