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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앱으로 100대 콜했지만.. 짧은 거리는 오지 않아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0.28 17:38
수정 2015.10.2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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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택시가 부른 얌체영업
장거리 골라태우기에 분통
돌아다니는 택시도 줄어 손들고 잡기도 쉽지 않아
카카오택시 등 앱 택시 등장 이후 손님 '골라 태우기' 영업이 성행하고 있다. 이모씨(35)는 최근 카카오택시 120대에 호출서비스를 신청했지만 모두 거절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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