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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A 서울선언문

김영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0.29 17:05

수정 2015.10.29 17:05

CAPA 서울선언문

'세계 미래를 선도하는 아시아 회계사'를 주제로 전세계 26개국 31개 회원기구 회계사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됐던 아시아태평양회계사대회(CAPA Seoul 2015)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9일 폐막했다. 주최 기관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날 폐막식에서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 속에서 아시아태평양 회계사들이 재무보고의 신뢰성 향상과 공익을 위해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를 담은 '서울선언문'을 발표했다.
주인기 CAPA Seoul 2015 조직위원장(왼쪽)이 수지와 무달리지 CAPA 회장과 단상에 올라 서울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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