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패션

배우 이보영도 사랑한 간절기 아이템, ‘다니엘 에스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1.05 12:47

수정 2015.11.05 18:06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체온과 스타일링을 유지해 줄 아이템을 찾는 이들이 늘었다. 이러한 간절기에 가장 유용한 아이템은 그 종류도 각양각색. 지금부터 포근함도 느끼고 멋진 가을 여자로 거듭날 간절기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이미지출처: 다니엘 에스떼
▲이미지출처: 다니엘 에스떼


기온이 다소 높은 낮에는 벗어 두었다가 쌀쌀한 아침∙저녁으로 착용해 포근함을 유지할 수 있는 아우터는 간절기 필수 아이템이다. 다니엘 에스떼의 네오프렌 점퍼는 도톰한 두께감에 비해 가볍고 따뜻한 소재 특성상 캐주얼하게 팔에 걸치거나, 아우터로 착용해도 부담 없이 실용적이고 멋스러운 스타일링 연출을 도와준다. 이보영은 네오프렌 점퍼에 스웻 셔츠, 아이보리 컬러의 롱 스커트와 앵클 부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차가운 바람이 송송 들어오는 레깅스나 차가워진 데님 팬츠가 입기 싫은 요즘. 스타일링도 완성하고 따뜻함도 느끼고 싶다면 기모 팬츠가 제격이 아닐까? 화보 속 이보영이 착용한 팬츠는 안감이 기모로 구성되어 있어 차가워진 팬츠의 표면을 느끼지 않아도 되며, 편안하고 캐주얼 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이보영처럼 데님 팬츠에 라이더 자켓, 앵클 부츠 등을 매치해도 무난하게 간절기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으며, 블랙 팬츠에 니트를 매치하면 여유로운 세련됨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프랑스 감성과 여유가 담긴 프리미엄 프렌치 라이프 웨어 ‘다니엘 에스떼’는 공식 홈페이지( www.daniel-hechter.co.kr) 및 롯데홈쇼핑 공식몰( www.lotteimal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영이 화보에서 선보인 기모 팬츠는 오는 11월 5일 오전 11시 35분, 네오프렌 점퍼와 슬림한 핏이 돋보이는 데님 기모 팬츠는 11월 6일 21시 45분에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