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로버츠,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스타

신지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1.13 15:47

수정 2015.11.13 15:47

줄리아 로버츠,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스타

줄리아 로버츠가 48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로버츠(48)가 할리우드의 한 스튜디오에서 포착됐다.

이날 줄리아 로버츠는 어는덧 40대 중반에 접어 들었지만 90년대에 사랑받던 모습 그대로인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줄리아 로버츠는 1987년 영화 '파이어 하우스'로 데뷔하며 2002년 촬영감독 다니엘 모더(44)와 결혼했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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