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로버츠가 48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로버츠(48)가 할리우드의 한 스튜디오에서 포착됐다.
이날 줄리아 로버츠는 어는덧 40대 중반에 접어 들었지만 90년대에 사랑받던 모습 그대로인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줄리아 로버츠는 1987년 영화 '파이어 하우스'로 데뷔하며 2002년 촬영감독 다니엘 모더(44)와 결혼했다.
<Splash News 사진제공>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