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같은 기간 누적 영입이익은 2억5000만원를 기록하며 전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회사측은 "네트워크 카메라(NETWORK CAMERA)는 판매량 증가가 매출 증대 요인"이라며 "네트워크 카메라는 무선방식 CCTV로, 기존 방식보다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가능해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씨앤비텍은 향후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 게임, 유통 사업 전개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