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 시간 배우기' 애플리케이션은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시간과 시계 보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돼 있으며, '토도 수학' 등 디지털 학습 콘텐츠로 유명한 미국 '에누마' 연구진이 직접 개발했다.
이번 서비스는 웅진북클럽의 다양한 섹션 중 하나인 '테마투데이'를 통해 접할 수 있고, 테마 도서 책장에서는 '시간'과 관련된 책도 읽을 수 있다.
웅진씽크빅 서영택 대표이사는 "기업 제휴와 공모전 등을 통해 우수한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면서 "제휴 기업 입장에서도 고객과의 접점을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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