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패션

더 베일컴퍼니, 1%를 위한 최고급 수입웨딩드레스 ‘블랑쉬로렌’ 런칭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2.01 11:20

수정 2015.12.02 15:10

더 베일컴퍼니, 1%를 위한 최고급 수입웨딩드레스 ‘블랑쉬로렌’ 런칭

단 한명의 신부만을 위한, 최상의 품격을 선사하는 웨딩드레스

웨딩드레스는 가장 특별한 순간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여성들의 로망과 같은 옷이다. 그래서 많은 예비 신부들이 웨딩드레스만큼은 남들과 다르고, 나에게 잘 맞는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찾기를 바란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수고를 들여 웨딩드레스샵을 고르고, 여러 벌의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며, 결혼식 날만큼은 누구보다 특별하길 꿈꾼다. 웨딩드레스는 신부들에게 ‘옷’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청담동에 위치한 럭셔리 수입 웨딩드레스샵 더 베일컴퍼니가 이러한 신부들의 로망을 실현시킬 신감각의 새로운 웨딩드레스 브랜드를 지난 11월 30일 런칭하였다.


단 한사람만의 위한 특별한 웨딩드레스 ‘블랑쉬로렌(BLANC LORRAINE)’은 유럽에서 직수입한 최상위급 디자인과 소재의 드레스를 선보인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으로 이끈다는’ 모토로 다양한 수입 웨딩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는 더 베일컴퍼니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블랑쉬로렌은 단 1%의 신부들만을 위한 웨딩드레스 브랜드다.

블랑쉬로렌은 프랑스와 스페인 등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고유 디자인으로는 일 년에 단 몇 벌만 만들어지는 웨딩드레스를 엄선하여 선보인다. 클래식한 품격을 보여주는 최고급 웨딩드레스만을 직수입하여 흔한 디자인과 소재에서 탈피, 차별화된 웨딩드레스를 제공한다.

블랑쉬로렌의 특징은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에 있다. 또한 웨딩드레스의 품격은 디테일과 라인에서 보여준다는 것을 증명하듯, 섬세한 디테일과 유려한 라인의 우아함은 최고급 웨딩드레스의 특별함을 보여준다.

단 몇 벌만 만들어지는 웨딩드레스이기에, 선택된 신부에게만 입혀질 블랑쉬로렌은 누구나 입고 싶지만, 누구도 쉽게 입을 수 없는 웨딩드레스로 명품의 가치를 높이며, 입는 신부의 최상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특별한 아름다움을 선보일 블랑쉬로렌 외에도 더 베일컴퍼니에는 네 개의 브랜드가 한 매장에 있어 선택의 폭을 넓힌다.

베일스(VEIL'S)는 우리나라 최대 수입명품 드레스 브랜드로, 유명한 베랑왕부터 림아크라, 샌패트릭, 케네스풀 등 화려하면서도 품격있는 명품 웨딩드레스를 만날 볼 수 있다. 다음으로, 오드리(AU DREY)는 수입드레스 멀티브랜드로 기존의 한국에서 접할 수 없었던 신감각의 유니크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수입 웨딩드레스를 제공하는 마리앙뚜(MARIE ANT)는 신부들이 더 쉽게 수입 웨딩드레스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스포엔샤 스포샤(SPOENSHA SPOSHA)는 더 베일컴퍼니만의 고유 브랜드로, 화려하고도 페미닌한 드레스를 선보인다. 국내 최고의 여배우들이 가장 많이 찾는 브랜드로 명성이 높은 브랜드다.


더 베일컴퍼니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빠담빠담’, ‘왕가네 식구들’, ‘결혼의 여신’, ‘빛나는 로맨스’ 외 다수의 드라마에 웨딩드레스를 협찬했으며, 많은 신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최대 수입 웨딩드레스샵이다.

더 베일컴퍼니 웨딩드레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과 문의는 홈페이지( www.theveildress.com)를 통해서 가능하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