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증권
증권일반
[공시]미창석유공업, 울산 토지·건물 390억원에 처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2.01 17:06
수정 2015.12.01 17:06
확대
축소
출력
관련종목▶
미창석유(003650)
미창석유공업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산암리 소재 필지와 부속설비 등을 정일스톨트헤븐울산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390억원으로,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의 18.08%다.
회사 측은 이번 처분 결정에 대해 "공장 통합 운영과 사업 다각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why@fnnews.com 원희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