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르노삼성 SM5 TCE 이달 최대 300만원 할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03 21:25

수정 2016.01.03 21:25

르노삼성차는 이달에 첫 시작 고객에 대한 축하선물, 유류비 최대 150만원, 스타일 패키지 무상제공 등 다양한 판매행사를 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SM5 TCE의 경우 할인폭이 최대 300만원을 넘는다. 1월 구매 고객 중 출산, 입학, 결혼, 입사, 신규 면허 취득 등 첫 시작 고객에게 20만∼30만원을 축하 선물로 제공한다.
차종별로는 SM5를 구매하면 최대 84만원 상당의 스타일패키지를 무상 제공한다. 현금 구매시 유류비 150만원(택시 50만원) 지원, TCE 모델은 추가 100만원을 지원한다.


SM5를 할부 구매하는 고객은 밸류박스를 이용하면 100만원 할인과 1.9% 할부(36개월), 보증수리서비스 5년 10만㎞로 연장, 사고로 차량 가격의 30% 이상 손해 발생 시 동종 신차로 교환, 운전자보험 서비스를 모두 제공받는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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