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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최우수 NCS 공공기관 선정 상금 청년희망펀드에 기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12 13:55

수정 2016.01.12 13:55

▲권기죽 LX 경영지원본부장(왼쪽)이 농협 전북혁신지점 한재현 지점장과 함께 12일 250만원을 청년희망펀드 기탁행사를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권기죽 LX 경영지원본부장(왼쪽)이 농협 전북혁신지점 한재현 지점장과 함께 12일 250만원을 청년희망펀드 기탁행사를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12일 오전 본사 7층 회의실에서 지난 해 ‘공공기관 능력중심 채용(NCS)’ 최우수기관에 선정 돼 인센티브로 받은 기관 상금 250만 원을 청년희망펀드에 기탁했다. 2013년 공기업 최초로 NCS 기반의 직무역량 평가모델을 도입한 공사는 2014년 93명을 채용한데 이어 지난해 98명을 채용하는 등 능력중심채용을 선도하고 있다.
권기죽 LX 경영지원본부장(왼쪽)이 농협 전북혁신지점 한재현 지점장과 함께 12일 250만원을 청년희망펀드 기탁행사를 가진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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