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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아버지 따라 잠수함 승조원 됐습니다" 박현진 하사 등 4명 代 이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15 17:50

수정 2016.01.15 17:50

2대에 걸쳐 잠수함 승조원이 된 4부자가 탄생했다. 김민수 중사, 김선겸 원사, 김영민 하사, 김우승 원사, 임영규 하사, 임행묵 원사, 박현진 하사(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대에 걸쳐 잠수함 승조원이 된 4부자가 탄생했다. 김민수 중사, 김선겸 원사, 김영민 하사, 김우승 원사, 임영규 하사, 임행묵 원사, 박현진 하사(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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