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가 26일 손상된 피부에 필름 보호막을 형성하여 손상 부위의 효과적인 개선을 돕는 ‘시카비오 크림’을 대용량으로 출시했다.
바이오더마 시카비오 크림은 에스테틱 케어 후 혹시 모를 피부 손상이나 약해진 피부를 개선시켜 줄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크림으로, 국내 유명 종합 병원 및 주요 피부과 등에서 판매되는 병원 판매 전용 제품이다.
부드럽게 펴 발리는 실키한 텍스처의 시카비오 크림은 안탈지신(ANTALGICINE)® 바이오더마 독자 테크놀로지 성분과 함께 레스베라트롤, 센텔라아시아티카 등 뛰어난 피부 보호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손상 직후부터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피부 불편함을 완화시켜 피부를 편안하게 가꿔준다.
또한, 파라벤 프리, 합성색소 무첨가의 저자극 제품이라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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