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백옥피부... 원조여신 니콜 키드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1.31 16:27

수정 2016.01.31 16:27

금발, 백옥피부... 원조여신 니콜 키드먼
영화배우 니콜 키드먼이 남편인 키스 어번과 레드카펫에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제22회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에 초대받은 니콜 키드먼과 남편 키스 어번을 보도했다.

이날 니콜 키드먼은 다운된 톤의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남편과 함께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슬하에 두 명의 딸이 있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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