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 지하 2층 의원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한은 조사국 부장 및 팀장급 연사가 △해외리스크 요인분석과 글로벌 세계전망, △국제 석유시장 여건과 저유가 지속의 파급 영향 △중국경제의 패러다임 전환과 관련 리스크 등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번 강연은 두 기관이 올 초 경제강좌 운영 양해각서(MOU)체결에 따른 것으로 양측은 글로벌 경제 이슈·금융 동향 세미나(연 4회),경제 금융 강좌(연 16회)를 열 계획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신청은 22일까지 선착순 100명이다. 문의 대한상공회의소 국제동향분석팀 02-6050-3554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