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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성 발톱 치료법, 발톱 깎을 때 주의해야..‘올바른 치료법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2.15 08:08

수정 2016.02.15 08:08

내향성 발톱 치료법, 발톱 깎을 때 주의해야..‘올바른 치료법은?’

내향성 발톱 치료법내향성 발톱 치료법이 화제다.
내향성 손·발톱의 대표적인 원인은 평소 발톱을 일자가 아닌 둥근 형태로 자르는 습관 때문이다.발을 꽉 조이는 하이힐 등을 오래 신고 다니거나, 무좀 때문에 발톱이 변형된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내향성 발톱은 방치하면 더 악화되기 때문에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면서 "발톱의 양옆 모서리 끝이 일자가 되게 하고 발을 1mm 정도 덮을 수 있게 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fnstar@fnnews.com fn스타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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