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1.5% 동결을 발표하면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올 상반기 부동산시장이 2015년의 호조세를 이어나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더 늦기 전에 중소형 아파트를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이 도심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주목하고 있다.
특히, 화성시에 위치하며 입지환경에 뛰어난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는 서희건설에서 토지를 100% 확보한 가운데 화성시청역과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대단지로 모델하우스 그랜드오픈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희건설에서 화성시 남양읍 46번지 일대 100%확보한 상태의 156,376,000㎡부지에 지하 2층~지상 25층, 59㎡, 75㎡, 84㎡로 구성된 3,064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1BL(블록)은 3,064세대 중 총 1,107세대로 3.3㎡당 5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분양가이다. 현재 인근 입주 아파트의 평당 시세로는 850만원대 수준이지만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는 화성시 전체를 통틀어 가정 저렴한 평당 500만원대에 공급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3.3㎡당 500만원대(저층부 기준)부터 공급되는 ‘남양 서희스타힐스’는 1블록은 3,064세대 중 총 1,107세대로 인근 평균 시세인 3.3㎡당 800만원 중반대보다 훨씬 저렴한 수도권 최저 수준의 공급가를 자랑하며, 전용 면적별 공급가는 59㎡은 1억6천500만원부터 75㎡은 1억9천400만원, 84㎡은 2억1천800만원부터 시작하며, 발코니무료확장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남양의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화성시청역의 초역세권임에도 추가분담금이 없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여타 다른 조합아파트와 다르게 계약서에 ‘추가분담금 없음’을 명시해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는 서해안복선전철 화성시청역 1분 거리의 초역세권으로 여의도까지 30분대 안산까지 10분대 진입이 가능한 쾌속 교통망이 갖춰질 전망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5분거리로 남양IC,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가 있어 서울TG를 이용 시 서울도심까지 빠르게 연결된다.
또한 39번 및 77번국도, 15번 및 153번 국도를 통해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 진출입도 용이하며 오는 2020년 개통 예정인 송산~동탄 간 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와도 인접해있다. 이렇듯 초역세권의 수요층과 및 많은 유동인구로 인한 뛰어난 환금성도 보장된다.
최근 화성시가 서해안과 서울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 주목을 받으면서 많은 개발이 예정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최첨단 화성 바이오벨리 산업단지, 마도지방산업단지, 현대기아자동차연구소 등 다양한 첨단 하이테크 기업들의 입점으로 향후 경기 지역 거점으로 성장 가치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또한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의 반경 5KM 내에는 화성바이오밸리, 전곡해양일반산업단지, 유니버셜스튜디오 등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그리고 남양뉴타운, 복합문화센터, 대형마트, 관공서 등 상업지역이 인접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뿐만 아니라 교육특화 아파트로서 단지 내 초등학교와 대형유치원이 들어선다.
이런 가운데 3,061세대의 초대형 아파트단지의 높은 투자가치와 다양한 혜택, 화성시청역 초역세권이라는 점, 그리고 850만 원 수준의 인근 아파트 시세와 비교해 저렴한 500만 원대 수준에 공급한다는 점이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가 주목 받는 이유다.
화성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화성시 남양 뉴타운 개발 호재로 일반 분양 아파트보다 저렴하고, 초대형 아파트 단지인 데다 입지조건 또한 좋아 인근 주민은 물론 예비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관심이 몰리고 있다. 현재 75㎡(구 30평형)의 경우 경쟁이 치열하다"고 전했다.
차후 사업승인 후 일반분양 시 3.3㎡당 100만원이상은 충분한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으로 부동산 관계자는 내다보고 있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택홍보관은 1:1 담당 지정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선착순 동·호수 지정 선택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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