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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강조한 비타 시도르키나의 체스판 무늬 재킷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3.10 15:42
수정 2016.03.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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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 시도르키나
세계 톱 모델들이 각자 개성을 담은 파티복으로 수영복 론칭 행사장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9일(현지시각) 뉴욕에서 열린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신제품 수영복 론칭 파티장 입구 현장 상황을 전했다.
이날 로미 스트라이드, 비타 시도르키나. 마타 헌트, 자메인 투케스 등 모델들이 행사장에 들어가기 전에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SplashNews.com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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