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1일 오전 서울 사옥에서 이란 증권위원회(SEO) 위원장을 비롯한 고위관계자를 초청해 이란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란 증권위원회는 이란 자본시장 정책기구로, 테헤란증권거래소, 이란상품거래소, 신시장거래소, 증권예탁원을 관리감독한다.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과 페타넷(Fetanat) 이란 증권위원회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