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견학은 지난해 9월 교육부와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자유학기제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행사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도입에 맞춰 이번 행사를 실시했다고 농협은행 측은 설명했다. NH농협은행은 은행직업체험, 경제금융교육, 진로멘토링 등이 가능한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지원하고 있다.
앞서 농협은행은 '행복채움금융교실'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에서 금융기관 최초로 3회 수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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