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송해가 래퍼 딘딘을 만나 쉽고 빠른 금융거래 해결책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았다.
기업은행은 "송해씨가 고령이라는 우려와 달리 카리스마 넘치는 랩을 완벽히 소화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며 "'I want i-ONE뱅크'라고 반복되는 부분이 강한 중독성을 지녔다"고 전했다.
광고는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 30초 분량으로 상영된다. 아이원 뱅크는 기업은행이 비대면채널을 강화하기 위해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226가지의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만든 모바일 플랫폼이다.
seilee@fnnews.com 이세경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