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화제의 법조인] 계약·중재 전문 김승현 미국변호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3.30 18:38

수정 2016.03.30 18:38

"해외 공사 수주에만 급급한 국내 건설사, 불리한 조건에 계약.. 힘도 못써보고 져"
[화제의 법조인] 계약·중재 전문 김승현 미국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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