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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TF는 국내 주식과 채권에 4대6으로 분산투자해 저금리.변동성 장세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한다. 주식은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종목 가운데 내재가치가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V&S자산운용이 종목 선정을 자문하고 채권은 3년 국채선물 최종결재 기준채권 3가지 종목을 대상으로 액면가 동일가중 방식으로 구성한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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