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북부산세관, 보세구역 운영인·보세사 간담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4.19 12:58

수정 2016.04.19 12:58

관세청 북부산세관은 19일 관내 보세구역 운영인과 보세사 30여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세구역 관련 개정·시행되는 관세법령, 전자봉인(e-Seal) 관리·운영, 행정제재 사례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공유하고 화물관리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임근철 북부산세관장은 "이번 간담회로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사항을 들을 수 있었다"며 "보세구역 애로를 적극 반영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보세화물의 안전관리와 테러물품 반입차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세청 북부산세관은 19일 관내 보세구역 운영인과 보세사 30여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세구역 관련 개정·시행되는 관세법령, 전자봉인(e-Seal) 관리·운영, 행정제재 사례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공유하고 화물관리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임근철 북부산세관장은 "이번 간담회로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사항을 들을 수 있었다"며 "보세구역 애로를 적극 반영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보세화물의 안전관리와 테러물품 반입차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세청 북부산세관은 19일 관내 보세구역 운영인과 보세사 30여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세구역 관련 개정·시행되는 관세법령, 전자봉인(e-Seal) 관리·운영, 행정제재 사례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공유하고 화물관리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임근철 북부산세관장은 "이번 간담회로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사항을 들을 수 있었다"며 "보세구역 애로를 적극 반영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보세화물의 안전관리와 테러물품 반입차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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