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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21일 국내 유일의 희귀 동물 판다 체험공간 '판다월드'의 개관식을 갖고 오후 1시부터 일반에 공개했다. 이날 에버랜드 내 뽀로로극장과 판다월드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김봉영사장(왼쪽)과 인기 걸그룹 미스에이 수지가 판다 캐릭터들에게 명예사원증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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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4.21 15:03
수정 2016.04.2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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