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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공익재단, 부산사회복지사 300명 마라톤대회 참가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4.25 08:56

수정 2016.04.25 08:56

시원공익재단, 부산사회복지사 300명 마라톤대회 참가지원

시원공익재단은 지난 24일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2016 핑크리본 사랑의 마라톤'에 참가한 사회복지사 300명의 참가비를 후원했다. 시원공익재단은 2011년부터 해마다 사회복지사들의 마라톤대회 참가를 지원해왔으며 지금까지 1400만원을 전달했다.
마라톤에 참가한 부산시 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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