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덕선이 엄마 이일화 등 방송연예인 11팀 서울시 홍보대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6.05.03 15:51

수정 2016.05.03 15:51

선풍적인 인기를 끈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배우 이일화씨 및 장현성, 이하나, 심은경, 그룹 스윗소로우, 걸스데이, 아나운서 이언경, 최현정, 성우 서혜경, MC 박수홍, 방송인 슈와 라희․라율 자매 등 11팀이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시 홍보대사는 시민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3일 이들 홍보대사와 자리를 함께 하고 "시민의 꿈과 희망을 대변할 멋진 사람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dikim@fnnews.com 김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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