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18일 충남 홍성군 죽도무공해 융복합 발전시스템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죽도 에너지자립섬 구축은 지난해 5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 당시 한화그룹이 약속했던 '죽도 독립발전 실증사업' 추진 계획에 따라 진행된 사업이다. 윤종인 충남 행정부지사(오른쪽 첫번째), 김석환 홍성군수(오른쪽 일곱번째) 이병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오른쪽 세번째), 김용욱 한화S&C 대표이사(오른쪽 네번쨰)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