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이번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는 리서치센터 김형렬 투자전략팀장이 '향후 증시전망과 투자전략', 2부는 파생 랩어카운트를 운용하는 여의도금융센터 이승우 차장이 '파생상품 투자전망과 전략'을 각각 맡았다.
교보증권 석광희 여의도금융센터장은 "저성장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투자처를 궁금해 하는 투자자가 많다"며 "주식부터 파생상품까지 다양한 정보와 운용 노하우를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